본문 바로가기
성경공부

인간의 영과 혼과 몸에 관한 이야기

by 성경토크 2024. 1. 25.
반응형

인간의 영과 혼과 몸에 관한 이야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간에 대해 학문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지만 속 시원하게 인간을 정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에 나와 있는 인간의 근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인간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과학자, 인류학자, 사회학자, 생물학자, 신학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관점과 이해가 있습니다. 아래는 각 분야에서의 주요 관점을 간략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1. 과학자 (자연과학):
    • 생물학적 관점: 인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이론에 중점을 두며, 공통의 조상으로부터의 발전과 생물학적 다양성을 연구합니다.
    • 뇌과학: 인간의 정신과 인지 기능에 대한 뇌의 작용을 연구하며, 감각, 인지, 감정 등을 뇌의 활동과 연결시킵니다.
  2. 인류학자:
    • 문화인류학: 다양한 문화와 인간의 행동, 신념, 예술 등을 연구하여 문화의 다양성과 유사성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 물리인류학: 고고학과 인간의 물리적 발전, 인류의 기원과 진화 등을 연구합니다.
  3. 사회학자:
    • 사회학적 관점: 인간의 사회적 상호작용, 집단 형성, 권력 관계, 사회적 부등성 등을 연구하여 사회적 현상과 문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4. 생물학자:
    • 인체 생물학: 인간의 생리학, 해부학, 유전학 등을 연구하여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5. 신학자:
    • 종교학적 관점: 종교와 신앙, 영적 차원에 중점을 두며, 종교 경험과 윤리, 신의 존재에 대한 논의를 다룹니다.
    • 철학적 관점: 인간의 의미와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탐구하며, 윤리학, 철학적 신념 등을 다룹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시각과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간의 존재와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분야들은 함께 고려될 때 더 풍부하고 포괄적인 인간의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인간의 정의

오늘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인간에 대해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사람을 혼, 영, 몸(관절과 골수)로 나눠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것을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인간을 영, 혼, 몸으로 나누고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깨끗하게 보전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즉, 성경에서는 인간을 영과 혼과 몸으로 나누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신의 몸으로 심어서 신령한 몸으로 거두는 것입니다. 마치 씨앗을 심어서 열매를 거두듯 인생의 근본 목적은 바로 육신을 통해서 온전한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육의 몸은 육체라고 할 것이고, 신령한 몸은 영의 몸 즉 영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롬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줄거워하되

우리 육신은 먹고 마시고 놀고 자고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 속사람인 영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내가 만약 먹고 마시고 놀고 육적인 것만 좋아한다면 나는 보다 육적인 사람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와 찬양과 전도를 즐겨하고 그것이 즐겁다면 보다 신령한 영적인 사람인 것입니다.

 

엡 3:16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우리의 영을 속사람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 육신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죽은 후에 심판이 있는데 살아서 자기의 영을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만들었느냐에 따라 구원이 좌우됩니다. 그러니 육만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기의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을 닮아 있습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인간에게는 동물에게는 없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인간에게는 영이 있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아주 옛날 원시시대에도 인간은 벽화를 그리고 태양이나 나무에게 제사를 지나기도 하고 종교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침팬지나 원숭이는 사람과 닮았다고 하지만 그 동물들이 제사를 지내거나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은 이론입니다. 만약 그것이 맞다면 지금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를 할 것이고 동물원에 가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롬 7:22-25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 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사도바울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육신이 있는 고로 매일매일 죄의 법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자기를 영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언제 죄의 법 아래로 갈지 모르는 일입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신 고로 우리가 예배드릴 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얼마를 헌금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헌금의 액수에 따라 그 사람의 교회에서의 직분이 달라지고는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친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우리에게 영이 있기 때문에 신령한 것을 구하고 찾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잘 먹고 잘 놀고 하더라도 마음속의 공허함이 느껴지는 것은 영적인 만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으로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 점점 늙어갑니다. 그러나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의 속(영)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영이니 늙지를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의 죽음

지금까지 영의 몸과 육의 몸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요 인간의 죽음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육신의 죽음이 있고 영적인 죽음이 있습니다.

 

육적 죽음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이치요 그 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영혼이 떠나간 육은 시체가 됩니다.

 

마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전 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인생의 혼은 영혼이라 하늘나라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각혼이라 시체와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영적 죽음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었는데 육신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거짓을 말씀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 그들의 영이 죽은 것입니다. 영이 죽는다는 것은 영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그 영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보는 드라마에 내용 중에 부모 말을 듣지 않는 자녀를 죽은 자식 취급하겠다고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아담과 하와를 그렇게 대했다는 것입니다.

 

(계 3:1, 개정)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육신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니 그 행실이 그 신앙이 죽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 8:22,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제자 중 한 명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사를 지내고 오겠다고 할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 때문에 기독교는 부모의 장례도 안 치르게 하는 종교가 되어 초창기 조선에서 핍박받은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 제자의 상황이 그러했습니다. 부양할 가족도 있고 만약 장례를 치르러 간다면 다시는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는 상황이기에 죽은 자들도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십계명의 5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그런데, 죽은 자(시체)가 죽은 자(시체)를 장사할 수 있습니까? 앞에 죽은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적으로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뒤에 죽은 자는 제자의 부모로 육신이 죽은 자인 것입니다.

 

롬 8:6-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육신에 속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음란, 부정, 사욕, 정욕, 탐심, 우상숭배 등 인간의 욕망에 사로잡혀 산다면 육에 속한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고 자기의 영혼을 구원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갈 6:7-9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로다

육체를 위해 사는 자는 육체에 유익한 것을 얻고 성령을 위해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물질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합니다. 그런 것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육적인 것에만 빠져서 영적인 것에 신경을 전혀 못쓰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100년의 육신인생뿐만 아니라 영원한 영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신으로 돈도 벌고 경제활동도 하고 문화생활도 합니다. 그러나,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육의 몸을 통해 자신의 영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과나무에 냄새나는 퇴비를 하지만 그 결과물은 예쁘고 맛있는 사과이듯이 우리 인생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이 존재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영혼의 열매는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롬 8:13, 개정)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육신대로만 살면 육신이 죽으면 그 인생이 끝나는 것이지만 영을 위해 몸의 행실을 죽이고 영으로 산다면 그 영혼은 육신이 죽어도 영원히 살게 됩니다.

 

시 90:8-10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말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자나 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약 1:10-11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 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 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 개니라

우리 육신의 삶이 풀의 꽃과 같고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짧고 허무하다는 것이지요. 육신으로만 살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영을 위해 산다면 그 끝은 결코 허무하지 않습니다.

 

전 1:2-4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솔로몬의 지혜의 왕으로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전도서에서 인생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하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솔로몬처럼 다 가져보지 않아도 그 끝은 결국 허무하구나 하고 받아들인다면 솔로몬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사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그를 부르라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그때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인생의 허무함을 얘기하던 솔로몬은 결국 인생이 허무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결론

오늘 성경에는 인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영과 혼과 몸으로 인간을 나눌 수 있다고 했고요.

육신의 죽음이 있는 것처럼 영적인 죽음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 영적죽음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인데 우리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가 아니겠습니까? 죽음이 2개이니 부활도 2개가 아닐까요? 멀지 않은 시간에 부활에 대해서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인간의 육은 기껏해야 100살 살지만 우리의 영은 영원하다고 했습니다.

육신이 건강할 때 젊었을 때 하나님을 믿고 자기 영혼을 멋있게 만드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